개인적으로 가끔씩 두통이 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힐링게임을 찾아서 하는데,
특히나 아들래미가 또 이 게임을
좋아해서 가끔씩 같이 플레이한다.
특별히 조작이라는 말이
필요없을만큼 패드를 그냥 좌우로 기울이며
꽃잎이 되어 평원 ,폐허 등을
유영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픽도 깔끔하지만
(뛰어나다는 얘기는 아니다)
음악이 상당히 좋아서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들으면서 꽃잎이 되어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그
행복감이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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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ang ::::: ASMR in Games
ASMR in Flower (2009)|Windy hill's sounds
beautiful music for sleeping
e-mail :
xianandsoh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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