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에 걸쳐 암으로 요절한 중화권 여가수
3명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阿桑 아상을 회고해봅니다.
阿桑 은 대만 여가수로 2009년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로,
특히나 한창 인기 있을 때 세상을 떠서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었습니다.
그녀의 레퍼토리는 마치 그녀의 짧은
생을 미리 반영이라도 한 듯, 슬프고,
애잔하며, 외로운 느낌의 곡들이 많습니다.
마치 슬픔의 심연에 있는 듯한 목소리는,
그녀가 하늘나라로 간 지금에도
여전히 지상에 남아,
고독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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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阿桑 아상 - 寂寞在唱歌 적막이 노래하다
암으로 요절한 중화권 여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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