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자씨, 스타일이 왜 이렇게 바뀐 거죠?
외모적인 거야, 뭐 모던하게 간다고 쳐도, 본래 연자씨가
갖고 있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음악성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내고,
별로 귀에 잘 꽂히지도 않는 후크와 개성 없는 멜로디와 아방가르드한가사....
스마트폰 시대, 잘 자리 잡고 있던 기성 가수들도 이렇게 변모해가는데,
신인들이야 한번 떠 볼려면 오죽할까...
기술의 변천이 중국 대중음악계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왕팬이었던 저희 부부는 실망을 금할 수가 없네요, 연자씨~~~
天亮之前别来安慰
我和自己的领略
加速穿越彼此身边
回忆停在终点
我和自己的领略
加速穿越彼此身边
回忆停在终点
Tiānliàng zhīqián bié lái ānwèi
wǒ hé zìjǐ de lǐnglüè
jiāsù chuānyuè bǐcǐ shēnbiān
huíyì tíng zài zhōngdiǎn
wǒ hé zìjǐ de lǐnglüè
jiāsù chuānyuè bǐcǐ shēnbiān
huíyì tíng zài zhōngdiǎn
해가 뜨기 전에 날 위로하려 하지 마.
나와 나의 자각은
더욱더 빨리 서로를 스쳐 지나가,
회상은 종착점에서 멈춰 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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