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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노래 한소절

张碧晨 장비천 - 一吻之间 키스의 순간







2012년 KBS K-POP 월드 페스티벌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고, 

걸그룹 써니 데이즈에서 활동하다 이것 저것 일들이 많았네요.

( 신문보도 ☞ 뉴스엔141017 , 텐아시아150116 )

본인의 말대로 산전수전 다 겪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中国好声音 보이스 오브 차이나 시즌 3

에서 첫 여성 챔피언의 자리에 오릅니다. 

긴 시간 갈고 닦은 결과일까요? 드라마 青年医生 청년의사에 삽입된 이 노래에서

풍부한 감성이 묻어 나는 애절한 보이스를 들려줍니다.

솔직히, 걸그룹 떼창에 묻힐 때보다 백배 낫네요.








挥手之后 离去
也许就是 结局
所有的往事 随风而去

Huīshǒu zhīhòu lí qù
yěxǔ jiùshì jiéjú
suǒyǒu de wǎngshì suí fēng ér qù

손 흔들고 떠난 것은
어쩌면 결말이었는지도 몰라요.
모든 지난 일은 바람과 함께 떠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