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주인님 학창 시절을 얘기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 곡도 주인님 학창 시절에 노래방에서 고백 받은 노래라고 하네요.
하지만, 주인님 직설적 표현 그대로 애가 너무 '찌질'해서,
“滚!” 꺼져! 한마디로 일축했다고 하는군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멜로디도 괜찮고, 목소리도 서정적이고 잘 어울립니다.
가사 내용이 듣는 사람에 따라 아주 쬐끔 유치할 수도 있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아, 저는 이제 정말 늙어 가나 봅니다. 왜 이렇게 유치하게 들리쥐 ;;;;;;; )
我感动天 感动地 怎么感动不了你。
总相信爱情会有奇迹 都是我骗自己。
Wǒ gǎndòng tiān gǎndòng dì zěnme gǎndòng bùliǎo nǐ.
Zǒng xiāngxìn àiqíng huì yǒu qíjī dōu shì wǒ piàn zìjǐ.
난 하늘도 감동시키고, 땅도 감동시키는데, 어떻게 널 감동시킬 순 없는지.
사랑은 언제나 기적이 있을 수 있다 믿으며, 나 자신을 속이지.
'중국노래 한소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戚薇 & 2PM 준호 - 你是对的人 넌 나랑 잘 맞아 (0) | 2015.03.09 |
---|---|
金韩一 김한일 - 零点电台 0시 라디오 (0) | 2015.03.06 |
SNH48 - 呜吒 (UZA) (0) | 2015.03.03 |
王蓉 - 小鸡小鸡 샤오지 샤오지 (0) | 2015.03.02 |
郑智化 - 别哭我最爱的人 울지마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0) | 201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