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iendagourmet
파리 출신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blandine verlet 의 바흐 파르티타 연주..
확실히 힘이 들어가고 굵직한 연주인데도,
너무나도 청아하고 물 흐르듯 부드럽다..
....
이건 그냥 닥치고 명상 모드다...
-------
Mr. Bear's BLOG ::::: Classical Album Db.
#1 blandine verlet
bach complete partitas for harpsichord
-------------
e-mail :
xianandsoha@gmail.com
↓ 공감♥,댓글,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음악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8 Pantera - Vulgar display of power (1992) 짜집기와 티셔츠의 추억 (0) | 2020.07.24 |
|---|---|
| #17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1973) GENESIS (0) | 2020.07.24 |
| #15 Sad Legend - Night of Hunt 일제의 더러운 침덩어리에 짓밟힌... (0) | 2020.07.05 |
| #12 개성 있는 Easy Listening JAZZ 3곡 추천 (0) | 2020.06.10 |
| #11 이제는 뿅뿅 전자오락 사운드로 밖에 기억되지 않는, 1991년 변두리의 elec들. (0) | 2020.0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