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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여행

#7 DJ TIESTO - 2014 UMF MIAMI, 너무 좋았었었었었다.




DJ TIESTO ::::




사실 오랜기간 믹싱이 진행되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조금은 쳐지거나

심지어 지루해지는 경우도 

없지않아 있었던 것이 사실..

(이 위대하신 형님을 깔려는게 

아니에효.. 저도 광팬중 하나..

오해없으시길..)


ART 스러움에 욕심을 내다보니 

(Element of life 같은..)

원래 이 형님 믹스의 가장 큰 장점이던,

행복감 (정말로 행복함)은 점점 옅어지고,

심지어는 psychedelic해져가는 

스타일을 들으며, 개인적으로는 

'아...이 형님마저 초심을 잃어가는구나..' 

했었다.


최근 활동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닥.....


개인적인 생각으로 

2014 UMF MIAMI에서의 믹싱이 

정말 좋았다.. 행복했다...


얼.마.나.행.복.한.지.

간만에 현장 뜬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지금은 슬슬 힘이 빠지는 느낌이지만

그는 DJ계의 영원한 마에스트로...

형님, 이 때 만큼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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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J TIESTO - 2014 UMF MIAMI, 

너무 좋았었다.










요때가 다들 물이 올랐었던(?)
때였는지 퀄리티가 다들 좋았다
David Guetta 와 Afrojack의 
믹싱이 참 좋았는데,
특히 Afrojack은 무대매너가
인상적이었다













한해 전,
2013 Fedde le grand KOREA

저 자리에 있었어야 하는데...아..
저들중에 한자리에 합성이라도
끼워넣고 싶어진다.....

2013 UMF Seoul 에서 
Fedde le grand 인데,
인트로가 인상깊고 
아주아주 괜찮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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